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이 최근 추석을 앞두고 정신지체 장애인들이 재활 직업교육을 받고 있는 '비둘기교실(원장 최금란)'을 방문, 성금을 전달했다.
24일 병원에 따르면 이번 방문에는 임동열 행정처장, 박영익 총무부장, 김세원 원무부장, 이민성 시설부장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특히 성금 전달에 화답하는 뜻으로 비둘기교실 학생들은 일주일 이상 연습한 벨뮤직을 들려주며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사진]
한편 가톨릭 사회복지법인인 '비둘기교실'은 20세에서 35세까지 20여명의 정신지체인들이 직업재활 교육을 중심으로 배움의 길을 걷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