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올해 4차 해외 규격인증 획득 지원 대상으로 의료기기업체 등 중소·벤처기업 900개를 선정, 모두 30억원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해외 규격인증 획득 지원사업은 수출에 필요한 FDA(미국), CE(유럽), CCC(중국) 등 해외 규격인증을 획득하려는 중소·벤처기업에 소요비용의 50%를 1000만원 한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접수는 이번달 말까지 받으며, 특히 올해는 추석연휴와 겹쳐 수출중소기업이 미쳐 신청기회를 놓칠 것에 대비, 인터넷 홈페이지(www.smba.standard.or.kr)를 통해 연휴기간에도 신청할 수 있게 했다(문의:042-481-4457).
중기청은 올해 총 3600개 업체에 191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