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간호대학이 10월 한달간 일본 성마리아 단기대학과 상호 교환 연수를 실시한다.
29일 대학에 따르면 교수 장학금 지원으로 이뤄지는 이번 연수는 지난 90년 두 대학이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지속적으로 실시돼왔으며 올해로 여섯 번째다.
우선 11일부터 16일까지는 유양숙 교수 주관으로 4학년 학생 6명이 연수할 예정이며 성 마리아 단기대 부속병원의 중환자실과 신생아실 및 노인병동에서 임상실습을 하게 된다.
이어 17일부터 26일까지는 일본 성 마리아 단기대학의 보건간호 전문과정생 14명이 2명의 교수 인솔하에 가톨릭 간호대를 방문, 교육을 받게 된다.
이들은 연수기간 동안 한국의 의료제도와 간호교육제도에 대한 강의 및 내과 중환자실, 심장내과중환자실, 호스피스, 암병동, 소아과병동, 가정간호과, 산부인과병동 등에서 병원실습을 하며 지역사회 견학으로 꽃동네를 방문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