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정신가족보건협회(회장 송웅달)는 오는 10월 7일 경희대학교 크라운관에서 보건복지부와 공동으로 '정신장애인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축제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정신건강대상 시상식과 함께 정신보건기관 정신장애인과 자전거탄풍경, 진주 등 연예인의 축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신건강대상은 정신장애를 훌륭하게 극복한 정신장애인이나 우수 자원봉사자들에게 시상되며, 정신장애 극복 우수사례 등 수상자의 활동이 영상물로 제작돼 상영된다.
일반인들의 참여를 꾀하기 위한 야외행사로는 참가자들이 그린 벽화와 소망을 담아 애드벌룬에 띄우는 오픈 행사와 먹거리 장터 운영, 정신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생산품 전시, 판매 등이 함께 이뤄진다.
대한정신가족보건협회 송웅달 회장은 "정신장애인에 대한 일반인들의 편견과 부정적인 인식을 전환하는 한편, 정신장애인에게는 희망과 재활의 의지를 고취시키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정신장애인과 가족뿐만 아니라 자원봉사자, 일반인 등 2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한국정신요양협회, 한국릴리 등이 이 행사를 후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