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내에서 3상 이상 임상시험을 진행중인 신약이 120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 8월 현재까지 진행중인 제약사의 임상시험은 총 179건으로, 이중에 3상 이상 임상시험은 120건에 달했다.
3상 임상시험을 진행중인 제약사 가운데 국내사 제품은 대웅제약의 '대웅이지에프외용액' 등 모두 41개였고, 외자사의 경우 한국로슈의 '허셉틴정' 등 총 79개로 집계됐다.
주요 외자사별로 임상시험 현황을 보면 한국노바티스가 '조매타주' 등 모두 11개 제품에 대해 임상시험을, 이어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크레스토정' 등 11개 제품의 임상을 진행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한국릴리가 8개 제품, 한국로슈 7개,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및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각각 6개 제품에 대해 임상시험을 진행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