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자랑스런 식약인 제2차 선발대회를 실시, 창의적 식약인(혁신짱)·성실한 식약인(일짱)·함께사는 식약인(마음짱) 3분야별 유공자 6인을 선발했다고 1일 밝혔다.
식약청은 지난달 13일부터 제2회 자랑스런 식약인을 직원들로부터 추천받아 이들 가운데 1차 심사를 거쳐 분야별 6인을 선발하고, 전직원의 전자투표로 Best of best(식약청을 최고로 만드는 최고의 식약인)를 선발했다.
제2회 자랑스런 식약인 선발대회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Best of best)에는 일짱 김종욱 연구사(건강기능식품규격과, 39)가 영예를 안았다. 김 연구사는 연구개발 분야 기획 및 관리업무를 수행하면서 연구관리시스템 개발도입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공정한 연구관리기반 조상을 위해 '연구비 카드제'를 도입, 보건복지부·기상청·농진청 등이 벤치마킹할 정도의 큰 성과를 거뒀다.
혁신짱은 연간 약 4만여건의 각종 민원업무를 신속·정확하게 처리하는 민원사무접수(처리)프로그램을 개발한 김명호씨(감사담당관실, 36)가 선정됐다.
또 일짱에는 이영 과장(행정분야:식품안전과, 56), 김선구씨(식품분야:서울지방청 식품감시과, 46), 이남희씨(의약품분야:의약품안전과, 33), 김종욱씨(연구분야:건강기능식품규격과, 39)가 선발됐다.
마음짱에는 부산지방청 수입검사과 이성규씨(38)가 선정됐다. 이씨는 자발적으로 직원들에게 전산교육을 실시하고, 지체장애아동 사회복지시설인 성프란치스코의 집 및 독거노인을 방문하여 따뜻한 정을 나누면서 서로 돕는 사회분위기를 가정과 직장에서 직접 실천하는 모범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