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심평원 국감, 盧대통령 측근비리 공방 예고
[ 2004년 10월 01일 11시 50분 ]
오는 8일로 예정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대한 국정감사가 대통령 측근비를 놓고 여야간 정치공방장이 될 가능성이 커 귀추가 주목된다.

이 같은 추측은 한나라당이 올해 보건의료 분야 국정감사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서초동 사옥 매입과 관련 집중적인 증인채택을 검토하고 있기 때문이다.

심평원은 독립사옥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5월경 경매가 진행중이던 서초동 소재 보나벤처타운 빌딩을 매입했다.

심평원이 보나벤처타운을 매입한 이후 일부 언론을 통해 '이 건물의 실소유주가 지난 대선 당시 노무현 대통령 측근에게 불법대선자금 제공 혐의를 받은 썬앤문그룹 문병욱 회장이며, 심평원이 이 건물을 경매가보다 높은 값에 사들였다'는 의혹이 제기돼 정치권의 주목을 받게 됐다.

이에 따라 한나라당은 올해 심평원 국정감사에 문병욱 회장 등을 증인으로 신청, 지금까지 제기된 의혹의 진상을 밝히겠다는 입장이다.

1일 보건복지위 소속 한나라당 관계자는 "심평원 서초동 사옥 매입과 관련 국감증인으로 당시 최종 결재권자인 김화중 전 복지부장관을 비롯해 신언항 심평원 원장, 썬앤문 그룹 문병욱 회장, 보나벤처 소유주로 알려진 최모씨, 그리고 한국감정원 담당 실무자 등을 증인으로 신청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는 "심평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들을 증인으로 불러들여 썬앤문 그룹 문병욱 회장과 관련해 노무현 대통령 측극 비리를 집중적으로 캐물을 것"이라며 "증인채택을 놓고 여당과 협의가 안될 경우 이들을 국감증인으로 불러들이기 위해 적극적인 파상공세를 펼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나라당이 썬앤문그룹 문병욱 회장 등을 국감증인으로 채택하기 위해서는 열린우리당과 협의가 이뤄져야 한다.

그러나 열린우리당이 이들을 국감증인으로 불러들이는 것에 반대할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기 때문에 이를 둘러싼 여야간 마찰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심평원은 서초동 사옥 매입과 관련해 논란이 일자 "서초동 건물은 썬앤문그룹 문병욱 회장의 소유가 아닌 등기부상 최모씨가가 건물주로 돼있다"고 반박하고 경매가보다 비싸게 이 건물을 매입했다는 언론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한 바 있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