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중외, 순환기 다시 노크-성공 가능성 미지수
[ 2004년 10월 03일 11시 39분 ]
중외제약이 순환기질환약 시장 부활을 위한 날갯짓을 시작했다.
90년대 MSD의 고지혈증치료제 '레니텍'과 고혈압치료제 '메바코'로 순환기 시장에서 명성을 날리던 중외제약은 지난 2000년 MSD와 계약이 만료되면서 한 때 침체기를 맞았다.
당시 두 제품은 연간 200억원 이상의 매출로 회사측에 톡톡한 효자노릇을 했기 때문에 MSD측에 판매권을 이양한 후 중외는 적잖은 타격을 입어야 했다.
하지만 중외는 얼마되지 않아 레니텍과 메바코의 제네릭인 '레니프릴'과 '메버스틴'을 출시했고, 두 제품은 순환기 시장에서 선전하며 기존 오리지널 제품들이 차지하고 있던 시장을 잠식하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오리지널에서 제네릭으로의 전환은 관련 시장에서 회사측에 이미지 손상을 불러왔고 당시 별다른 품목이 없었던 중외로서는 레니프릴과 메버스틴의 선전에 위안을 삼아야만 했다.
비슷한 시기 중외는 일본에서 위장관운동개선제 '가나톤'을 들여왔고 이 제품에 전사적인 역량을 쏟아부으며 중외의 순환기 시장은 몇년간 현상 유지에 머물렀다.
10여년이 흐른 지금, 식생활 문화의 변화로 순환기 질병의 발병률이 높아지면서 순환기 시장이 커지자 중외는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중외는 순환기 부활의 선봉에 암로디핀의 제네릭인 '노바로핀'을 내세웠다.
회사측은 현재 출시된 암로디핀의 4개 제품 중 유일하게 정제가 아닌 '캡슐'로 상품화 한 점을 부각시키며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내년에는 오리지널 고지혈증치료제를 출시하며 순환기 시장에 판도변화를 꾀하겠다는 복안이다.
순환기 시장에 대한 중외의 부활 의지는 조직 개편에서도 잘 나타난다.
중외는 팀장을 비롯해 순환기팀원을 대폭 물갈이 하는 한편 기존의 소화기에 집중했던 영업력을 순환기쪽으로 전환하려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중외의 순환기 부활 움직임에 대해 업계에서는 회의적인 의견들이 조심스럽게 개진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우선 순환기 부활의 선봉에 내세운 '노바로핀'의 제품력이 약하다는 점을 꼽는다.
유일한 캡슐제제인 노바로핀은 제형면에서는 특성화를 갖추고 있지만 캡슐제제의 특성상 관리소홀시 변질될 우려가 높아 장기복용을 필요로 하는 고혈압약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분석이다.
국내임상 결과가 없어 종합병원 랜딩을 추진하지 않는 대목도 노바로핀의 공신력 획득에 어려움으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이다.
또 "소화기에 집중됐던 영업력의 순환기 전환 성공여부도 앞으로 중외가 풀어야할 숙제"라고 업계 관계자들은 공통적으로 지적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