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김근태 장관 "한방분업 원칙적으론 찬성"
[ 2004년 10월 04일 06시 45분 ]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이 한방분업에 대해 원칙적인 찬성입장을 보였다.

한나라당 정화원 의원은 4일 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지난 93년 한약분쟁 당시 경실련 중재로 의약분업 실시 후 3년 이후에 한방분업 실시토록 합의하고, 그 전제로 한약사제도를 도입키로 했다"며 "지금까지 한방분업 안 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질의했다.

이에 대해 김 장관은 "한방분업으로 가는게 맞다"며 "그러나 이것을 위해서는 국민적 합의가 필요하고, 한의사와 한약사 등 다른 의료직능 사이에 의사소통 합의를 본 이후 추진되는 것이 맞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김 장관은 "지난 93년 이후에도 한약논쟁이 굉장히 크게 확대됐고, 당시 중재에도 한방분업에 대한 부분이 포함되지 않았던 것으로 안다"며 "지금 중요한 것은 신뢰할 수 있는 한약재가 적절하게 공급되고, 한약과 진단 표준화가 먼저 시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송재성 복지부 차관은 보충 답변을 통해 "경실련이 중재해서 합의안이 도출됐지만 나중에 약사회에서 비토를 났다"며 "최종적으로 합의안이 도출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