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아산병원(원장 최윤백)이 최근 열린 아산재단체육대회에서 축구 우승을 차지했다.
4일 병원에 따르면 이번 체육대회에는 재단 산하 8개병원과 울산대병원에서 900여명이 참가해 남녀 발야구와 축구, 피구, 직급별 릴레이 등을 펼쳤다.
각 병원은 도전팀(서울, 금강)과 열정팀(강릉, 홍천), 나눔팀(정읍, 보령, 보성), 배려팀(울산대, 영덕) 등 총 4개 팀으로 나눠 열띤 경기를 진행했다.
이 중 병원이 속해있는 열정팀은 나눔팀을 3대 1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 배려팀을 맞아 2 대 1로 축구 우승을 거뒀다.
병원측은 "지난 2001년 이후 체육대회에서 축구 3연패의 위엄을 달성하고 있다"며 "이기고 지고를 떠나 한 재단 병원 식구들이 함께 모여 친목을 다지고 하나가 될 수 있는 자리라서 더욱 의미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