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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시, 中의료산업투자 원스톱서비스 제공
[ 2004년 10월 07일 01시 17분 ]
북경시 병원협회가 중국내 병원 및 의료산업 투자 유치와 국내 병의원의 중국진출을 돕기 위해 직접 나섰다.

북경 병협과 메디파트너(대표이사 박인출)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북경에서 '한중의료경영합작연구토론'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7일 메디파트너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중국정부의 복잡한 인허가 절차 및 관행 등으로 인해 "중국 투자는 리스크가 많다"는 한국측의 요구를 적극 수용, 진출을 원하는 병원 및 의료산업 관계자들에게 보다 쉽고 빠르게 중국 진출을 가능토록 하고자 하는 취지를 갖는다.

이에 따라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대중국 투자에 필요한 각종 사항들을 원스톱 서비스로 빠르게 받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의향서 교환과 합작 등이 직접적으로 추진되며 참가하는 기업을 위해 북경시 각 담당자들과 1:1 개별상담 또는 자유상담 시간도 마련돼 참가 기업의 특수 요구 사항 논의와 시장조사 등이 한번에 가능하다는 것이 업체측 설명이다.

구체적인 설명회 프로그램으로는 △북경시 의료개혁방향소개△중국 내 한국의사의 의사면허 허가△의료기기 수입허가증 및 유통판매실무△의료기기 투자 및 운영△투자 및 융자방법과 정책△약품 및 보건품 수입허가 및 유통판매 등이다.

메디파트너는 "이번 사업 설명회는 명실공히 중국 진출을 위한 가장 안전하고 빠른 핫라인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의료시장 개방 및 국가간 경쟁으로 비롯된 국내 의료인과 보건산업 관련업체의 침체를 전향적인 자세로 풀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설명회 참가자격은 중국진출에 관심있는 의료인 및 관계자라면 가능하다. 기타 문의는 3404-3216로 하면된다.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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