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2008년 세계의사회 총회 서울 유치 '쾌거'
[ 2004년 10월 07일 14시 23분 ]
세계 80여개국 의사회 대표가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의사회 총회가 오는 2008년 서울에서 개최된다.

김재정 의협회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6일 개최된 세계의사회 도쿄총회에서 2008년 제60차 총회를 서울에서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2008년은 의협창립 100주년을 맞는 해이기도 해 우리나라 의료계 역사상 뜻 깊은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 83개국 의사단체대표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쿄에서 열린 세계의사회 재정기획위원회는 2008년 총회를 서울에서 개최하는 안건을 이의 없이 통과시켰다.

최종 확정은 9일 열리는 총회 본회의에서 결정되지만 전례에 비추어 위원회의 결정에 따를 것이 확실시된다.

애초 2008년 총회는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기로 내정돼 있었지만 이날 우리나라 대표단은 서울 개최를 강력히 요청했으며 위원회는 장시간 논의 끝에 수용했다.

특히 한국 대표단은 2008년이 대한의사협회 창립 100주년을 맞는 해라는 점을 강조하며 설득해 위원회의 승낙을 이끌어 냈다.

의협은 지난해 김재정 집행부 출범 직후부터 서울 총회 유치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세계의사회 총회 개최가 확정됨에 따라 의협은 100주년 기념 사업과 함께 세계의사회 총회 준비를 위한 실무작업에 곧바로 착수할 방침이다.

김재정 회장은 "세계의사회 총회의 국내 개최는 침체에 빠진 한국 의료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의사들로 하여금 자부심과 긍지를 갖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창욱기자 dha8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