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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위장질환치료용 조성물 특허취득
[ 2004년 10월 08일 09시 34분 ]
대웅제약(대표 윤재승·www.daewoong.co.kr)은 피복된 라니티딘·비스마스 서브시트레이트 및 수크랄페이트를 함유하는 경구용 위장질환 치료용 약제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라니티딘(Ranitidine)·비스마스 서브시트레이트(bismuth subcitrate) 및 수크랄페이트(sucralfate) 3종의 활성성분으로 위장질환을 효과적으로 개선시키는 약제 조성물에 대한 것이다.

특히 이 조성물은 피막파열시간을 조정해 라니티딘이 위에서 수크랄페이트에 의해 흡착돼 흡수율이 저하되는 선행기술(KR 119031)의 문제점을 해결, 3종의 활성성분에 의한 상승작용이 이뤄져 높은 위장질환 치료효과를 높여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대웅제약은 현재 이 특허 방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제품허가를 취득, '알비스'라는 제품명으로 2000년 10월부터 시판해 현재 연간 3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또 2006년 이후 제3세계에 제품 판매를 시작하며 일본·유럽 및 미국 시장으로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이 특허 취득에 1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들였으며 현재 우리나라 외에 중국·베트남에 출원중이다.

이 특허는 특허권자가 대웅으로 돼 있는데, 분할 계약서에 따라 ETC관련 지적재산권은 대웅제약이 이전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황동원기자 dwhwang@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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