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안암병원(원장 김형규)는 최근 내원객 안내와 처방전 발행 등을 담당할 44명의 일반인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2004년 일반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병원은 "자원봉사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의 개념, 원무행정의 이해, 전화 및 대화예절, 질병별 임상 및 안내 등을 이해하고 병원을 찾는 환자들을 위한 봉사정신을 다졌다"고 평가했다.
병원에 따르면 자원봉사자들은 3개월 이상, 매주 1일 3시간 이상을 원칙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게 되며 향후 건강검진 시 할인과 자원봉사 증명서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김형규 안암병원장은 "자원 봉사자들의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해 환자들에게 진료절차, 병원정보 안내 등을 제공,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봉사를 자청해준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