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회에서 서러운 의약전문지 기자들"
[ 2004년 10월 10일 10시 39분 ]
한 국회의원 보좌관이 의학전문지 기자들의 고충을 헤아리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끈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인 현애자 의원의 인터넷 홈페이지(www.lovemin.org)에는 지난 4일 국정감사가 시작된 이후 '초짜보좌관 국정감사 동행취재기’가 올라오고 있다.

이 코너는 현 의원실의 보좌관들이 국감장을 다니면서 느낀 짧은 단상을 취재기 형식으로 올리는 것이다.

취재기 가운데 눈길을 끄는 내용은 지난 6일 국회에서 열린 식약청 국정감사 관랸 내용이다.

‘받을 줄만 아는 국회’란 제목의 이 취재기는 “국회는 찾아오는 손님을 위해서 특별한 서비스를 준비하지 않는다. 물론 표가 되는 손님을 제외하고.”라고 글로 시작돼 전문지 기자들의 애환(?)을 지적했다.

“오늘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식약청에 대한 국감이 진행됐다.…(중략)…거기에 정말 서러웠던 이들이 있으니, 식품 및 의약품 관련한 중소 전문지 기자가 그들이었다”

“이들은 국회 출입기자가 아니니 기자실에 자리가 없었다. 그런데 따로 공간도 마련되지 않았으며, 컴퓨터는 물론 노트북을 연결할 수 있는 랜선은 눈을 씻어도 찾을 수 없었다. 결국 옹기종기 인터넷도 연결되지 않은 컴퓨터를 돌아가며 기사를 쓰는 고생을 했다. 이제 국회도 받을 줄만 아는 것이 아니라 맞이할 줄도 아는 국회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지금까지 초짜보좌관의 취재기는 지난 8일 실시된 건강보험공단 국감까지 4개가 올려져 있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