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이 오는 17일부터 서울·경기를 비롯한 4개 광역시를 중심으로 '2004년도 국민건강 걷기 대회'를 개최한다.
11일 공단은 "국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건강증진 실천대회의 하나로 '국민건강 걷기대회를 서울·경기,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9개 지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걷기 대회와 함께 행사장에 건강부스를 설치, 참가자들의 비만도 등을 측정하고 건강지침서를 제공하는 등 건강상담도 병행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별로는 사물놀이, 풍물놀이 등 민속놀이와 건강체조, 에어로빅, 건강을 소재로 한 퀴즈대회 등 건강이벤트 행사를 개최한다.
한편 걷기 대회는 서울 올림픽공원(10월 17일), 부산 을숙도 생태공원(11월 7일) , 대구 두류공원(10월 24일), 광주 월드컵경기장(11월 7일), 전주 삼천천 둔치(10월 23일), 대전 엑스포 남문광장(10월 10일), 수원 경기대학교 대 운동장(10월 30일), 의정부 중랑천변 시민마당(10월 31일), 인천대공원(10월 16일)에서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