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미즈메디병원(원장 정규병)은 최근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구축을 완료,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미즈메디병원은 지난 6월 아그파코리아와 PACS 구축 계약을 체결, 3개월여의 작업을 통해 내시경, 산부인과 외래 초음파, 방사선과 초음파, 골밀도 검사, 복강경수술 등에 필요한 모든 영상을 PACS로 운용할 수 있게끔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병원 관계자는 “한달여 간의 PACS 시범사용 사용 후 내원객들은 방사선과에서 찍은 사진을 바로 외래 진료실에서 볼 수 있어 대기시간이 줄었다고 만족해하고 있다”며 “앞으로 의료의 질 향상과 더불어 대외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즈메디병원은 작년 7월 OCS, EMR, ERP를 도입하는 등 첨단디지털병원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