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바이옥스 파동, 국내사 반사이익 "글쎄…"
[ 2004년 10월 11일 02시 52분 ]
관절염치료제 바이옥스의 부작용 파동으로 예상됐던 국내 제약사들의 반사이익이 당초 전망보다 미진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지난 1일 바이옥스에 대한 긴급 회수조치 사실이 전해지면서 제약업계와 증권가는 일제히 국내 관절염치료제 생산 제약사들의 반사이익을 예상했다.

하지만 해당 국내사들의 매출에 아직까지 큰 변동이 없으며 주가 역시 보합세를 보이며 전문가들의 수혜 전망을 무색케 하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최대 수혜 예상 회사였던 대웅제약과 신풍제약, 근화제약 등의 매출은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제약사의 주가도 보합을 기록중이거나 1% 이상 떨어진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대웅제약 주가는 오전 11시 30분 현재 전일대비 1%가 떨어진 2만300원을 기록중이며 신풍제약(9900원), 근화제약(7250원)은 각각 -0.2%와 0.69%로 큰 변화를 보이고 있지 않다.

이같은 현상에 대해 업계는 아직 반사이익에 대한 판단이 이르다고 분석했다.

업계 관계자는 "바이옥스와 동일한 COX-2 제제에 대해 부작용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 같은 우려가 증가할수록 국내사의 반사이익이 가시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바이옥스를 복용하던 환자들이 다른 약으로의 전환을 시작했다"며 "머지않아 국내사 제품의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