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환자당 수익 서울대병원 30만원 '최고'
[ 2004년 10월 11일 03시 12분 ]
국립대병원 중 지난해 환자 1인당 부가가치가 가장 높은 병원은 서울대병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문의 수익성은 충남대병원이 7700만원 가량으로 가장 높았으며 제주대병원이 3171만원으로 가장 낮았다.

국회 교육위원회 한나라당 진수희 의원은 11일 강원대병원 국정감사에서 공개한 자료를 통해 2003년 기준 전국 10개 국립대병원과 연대, 고대, 이화여대 및 인제대 등 사립대병원의 1인당 하루평균 진료건수와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외래에서 전문의 1인당 하루 평균 진료건수가 가장 높은 병원은 18건인 제주대병원이었으며 이어 강원대(12.7건), 경북대(10.7건),이화여대(8.5건) 등의 순이었다.

이어 서울대는 7.0건으로 고려대(8.1건)와 전남대(7.9건),인제대(7.8건),연세대(7.1건)에 이어 9번째에 랭크됐다.

전문의 1인당 총 진료건수는 제주대병원이 4953명, 강원대병원이 3456명, 이화여대병원이 2294명, 고대 2182명, 전남대병원이 2142명, 인제대병원이 2117명이었고, 서울대병원이 1908명으로 집계됐다.

전문의 수익성을 나타내는 1인당 월평균 의료수익의 경우 충남대가 77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6930만원인 이화여대병원과 6912만원인 경북대병원이 그 뒤를 잇고 있었다.

서울대는 6500만원으로 전남대(6800만원)와 고대병원(6660만원),경상대(6600만원) 등에 이어 8번째로 수익성이 높았다.

이에 따라 산출되는 환자 1명 대상 부가가치(조정환자 1인당 부가가치)로는 서울대병원이 29만9000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경북대가 23만 3000원, 전남대가 20만4000원, 고려대학병원이 19만4000원, 충남대 18만1000원 등의 순이었다.[표참조]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