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유방암 20~30대 젊은女 64.3% 발병 '요주의'
[ 2004년 10월 12일 09시 11분 ]
20대와 30대 젊은 여성에서 유방암 발병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포천중문의대 강남차병원 유방·갑상선암센터 박해린 교수[사진]팀은 최근 ‘유방양성종양 맘모톰 절제술’에 있어 국내 최고 기록인 1000례를 달성, 이를 바탕으로 한 연구 결과를 통해 12일 이 같이 밝혔다.

박 교수팀은 맘모톰 절제술에 대해 올 4월 이미 국내 최고 기록인 800례를 달성, 학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고 4개월여 만에 다시 1000례를 넘는 국내 최고의 시술 성적을 이어감으로써 이 분야의 독보적인 위치에 서게 됐다.

박 교수팀은 지난 2003년 1월부터 2004년 9월 2일까지 1년 9개월간 병원에서 치료 목적으로 시행된 1003예의 맘모톰 절제술을 분석했다.

그 결과 환자의 연령대가 10대에서도 9례(1.1%)나 발견됐으며 20대가 211례(25.5%), 30대가 321례(38.8%)로 20대와 30대가 무려 64.3%나 차지했다.

그 밖에도 40대가 213례(25.8%), 50대 이후가 73례(8.8%)로 전체적으로 2~30대 젊은 여성에게서 유방 양성 종양이 많이 나타났으며, 평균연령은 36.2세였다.

병변의 크기는 0.5cm 이하가 226례(22.5%), 0.6~1.0cm 이 405례(40.4%)로 가장 많았고 1.1~1.5cm가 210례(20.9%), 1.6~2.0cm 이 104례(10.4%)였다. 2.1cm 이상의 큰 병변도 58례(5.8%)나 있었으며 가장 큰 예는 5.2cm 였다.

또한 유방의 혹이 손으로 만져지는 촉지성 병변이 366례(36.5%), 손으로 만져지지 않는 비촉지성 병변은 637례(63.5%)였다.

한편 이번 성과에 대한 연구 논문은 대한외과학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며 박 교수는 태국에서 열릴 제3회 맘모톰 워크숍에도 특별 연자로 초청돼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