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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전문의 "신약 급여기준 확대 시급"
[ 2004년 10월 12일 10시 47분 ]
의사들은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을 위한 최우선 의료정책으로 신약에 대한 보험급여기준 확대를 꼽았다.

12일 대한류마티스연구회가 류마티스내과 전문의 11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게 바란다’라는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5.1%는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를 위한 최우선 의료정책으로 최근 소개되는 신약에 대해 폭넓은 보험급여기준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다음으로 보험급여 일수 제한폐지(30.1%), 본인부담금 20% 산정 환자로 인정(15.0%),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치료수가 현실화(8.9%) 등을 꼽았다.

류마티스연구회는 “현재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는 건강보험급여 일수 365일 제한 예외질환에 해당되지 않아 다른 질환이 동반될 경우 전문과 진료선택에 제한을 받고 있다”며 “신약들도 기존 약제에 반응이 없는 중증의 류마티스 관절염환자만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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