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당뇨·고혈압등 내과 질환자 43% 우울증"
[ 2004년 10월 14일 09시 44분 ]
당뇨병과 고혈압 등 내과 질환자들이 10명 중 4명꼴로 우울증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우울·조울병학회는 최근 4개월간 가톨릭대 성모병원 내과에서 치료 중인 환자 1254명을 대상으로 우울증 유무를 조사한 결과, 우울증 환자가 전체의 43%인 535명에 달하고 있었다고 14일 밝혔다.

분과별로 살펴보면 고혈압과 동맥경화 등 순환기내과 환자에서는 54.6%가, 류마티스내과 환자에서는 51.5%가 우울증 치료가 필요했다.

또 신장내과 환자의 경우 43.4%, 당뇨병 등 내분비내과에서 39.3%, 호흡기내과에서 34.3%, 소화기내과에서 32.7% 순으로 우울증 발병률이 높았다.

가톨릭의대 신경정신과 김광수 교수는 "우울증은 단순히 기분이 저조한 상태와는 다르며 치료가 필요한 질병"이라며 "특히 여러 병원에서 검사를 해도 특별한 이유가 없는 신체 증상이 지속된다면 정신과 전문의 상담을 받는 것이 권유된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