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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까지 ‘과민성방광 치료’ 전국 심포지엄
[ 2004년 10월 14일 10시 17분 ]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커티스 엘 앤드류스)은 과민성방광 치료제 ‘디트루시톨 SR’ 출시를 기념해 1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서울을 비롯한 전국 5개 도시에서 비뇨기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과민성방광 치료의 최신 지견을 소개하는 심포지엄을 갖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최근 들어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과민성방광을 주제로 ‘과민성방광 관리 및 약물치료에 관한 최신 지견’ ‘디트루시톨 SR의 임상결과’ 등에 관한 강연이 진행된다.

지역별 심포지엄 일정은 14일 광주를 시작으로 △19일 대구 △25일 서울 △26일 부산 △27일 대전 등의 순으로 이어진다.

특히 25일 서울에서 열리는 심포지엄에서는 배뇨장애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미국 벤더빌트 대학의 로저 드모초스키 박사(Roger Roman Dmochowski)가 초청 연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대한배뇨장애학회 이정구 회장(고려의대 비뇨기과)은 “최근 들어 과민성방광 환자의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환자의 삶의 질을 심각히 악화시키는 질환인 만큼 조기 치료를 통해 증상이 만성화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화이자의 ‘디트루시톨 SR’(성분명 L-주석산 톨터로딘)은 기존 디트루시톨에 이중 캡슐 구조의 최신 약물전달 시스템을 적용, 1일 1회 복용으로 24시간 약효가 지속된다.

행사 관련 문의는 02-2190-7366.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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