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순환기학회 신임 회장에 경희의대 송정상 교수가 선출됐다.
학회는 14~15일 양일간 서울 힐튼호텔에서 '2004 추계학술대회’를 열고, 이사장에 연세의대 조승연 교수, 신임회장에 경희의대 송정상 교수 및 차기 회장에는 부산의대 신영우 교수를 각각 선출했다.
또 총무이사에 연세의대 장양수 교수, 학술이사에 가톨릭대 승기배 교수, 연구이사에 전남의대 조정관 교수, 간행이사에 한림의대 유규형 교수 등을 각각 신임 이사진으로 선정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에는 순환기내과, 흉부외과, 소아과 등 관련 분야에서 17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학술대회 주요 연제로는 △캄실산 암로디핀의 일상 및 삼상 국내 임상결과 △ 다혈관질환에서 관상동맥우회술 △관동맥 성형술 후 재협착을 방지하는 약물의 개발 △고혈압: 혈압조절의 최적화△선천성 좌심 판막질환: 형태·병태생리 및 진단 △ 부정맥야기성 우심실이형성증 등이 다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