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제픽스, 만성 B형간염 합병증 진행 늦춰"
[ 2004년 10월 17일 09시 34분 ]
만성 B형 간염 치료제인 제픽스(성분명 라마부딘)가 합병증의 진행을 지연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7일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의학저널인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NEJM)' 최근호(7일자)에 게재된 ‘제픽스’ 관련 임상결과에 따르면 진행성 간섬유증 혹은 간경변을 가지고 있는 만성 B형 간염환자가 라미부딘을 장기간 복용하면 간암의 발현을 비롯해 합병증 비율이 유의적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결과를 보면 32개월간 라마부딘을 투여받은 환자들은 위약을 투여한 대조군보다 질환의 진행속도가 50%까지 감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 환자별 질환 평가항목에서 라미부딘 투여군은 3%에서 간기능을 평가하는 점수가 증가한 반면 위약군은 그 3배인 9%에 달했다. .

간암 발생률도 라미부딘 투여군은 4%로 위약군(7%)보다 낮았다.

대만 타이페이 소재 ‘창궁 메모리얼 병원’의 리아우(Y.F. Liaw) 교수는 “이러한 임상결과는 라미부딘이 중증의 질환으로 진행되는 것을 지연시킬 수 있다는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