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의원을 개업한 의사의 월평균 소득액이 1200만원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건강보험공단이 열린우리당 문병호 의원에게 제출한 '2004년도 전문직종사자의 평균보험료 및 평균소득금액'에 따르면 올 7월까지 안과의원을 개원한 의사(개인사업장 대표자) 1050명이 월평균 소득을 1224만원으로 신고한 것으로 조사됐다.
성형외과의사(671명)의 경우 월평균 소득을 763만원으로 신고했고, 기타 일반과의사(1만4822명)는 월평균 소득으로 724만원을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어 치과의사(8421명)는 723만원으로, 피부비뇨기과의사(1821명)는 695만원, 산부인과의사(1954명)는 627만원, 한의사(6486명)는 626만원을 각각 월평균 소득으로 신고했다.
이들의 월평균 건강보험료를 보면 안과의사가 51만으로 가장 많고, 성형외과의사 32만원, 기타 일반과 31만원, 치과 및 피부비뇨기과의사 28만원, 한의사·산부인과의사 25만원 등의 순이었다.
한편 개국약사의 경우 7794명이 월평균 소득금액으로 482만원을 신고했으며, 이들의 평균 건강보험료는 20만원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