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원장 이영혁)이 최근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를 초청, ‘가을 맞이 사랑나눔 앙상블 연주회’를 가졌다. [사진]
17일 병원에 따르면 연주회에서는 바이올린과 비올라, 첼로 등의 현악 3,4중주 연주로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로미오와 줄리엣, 타이타닉, 문리버, 마이웨이 등 영화음악 및 세미클래식과 모래시계 등 드라마 음악 등이 선사됐다. 병원은 이를 위해 로비에 300여석의 관람석을 마련, 누구나 편안히 감상 할 수 있도록 배려하기도 했다.
이영혁 병원장은 "몸과 마음이 지친 환자나 가족들에게 음악을 통한 위안과 즐거움을 안겨줘 치료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뜻에서 연주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환자와 지역주민들을 위한 더 좋은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