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실신 경험자들 심장돌연사 가능성 높아"
[ 2004년 10월 17일 13시 08분 ]
실신을 경험한 고 위험군 환자가 심장돌연사로 사망할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연세의대 김진배 교수는 최근 열린 대한순환기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심장 돌연사의 임상적 특징 및 예후'란 주제로 포스터 발표를 통해 “실신을 경험한 고 위험군 환자가 심장 돌연사로 사망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실험을 위해 심장돌연사로 입원한 4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입원 기록 및 외래 진료 기록을 분석·관찰했다.

연구결과 심장 돌연사로 숨진 환자들의 이유 중 원인을 확인할 수 없는 경우가 19명(45.2%)였으며 심근병증이 6명(14.3%), 심근 경색이 6명(14.3%), 불가다 증후군(Brugada Syndrome)이 4명, 롱 큐티 증후군(long-QT Syndrome)이 3명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들 중 초기 증세로 실신을 겪었던 경우가 13명(31%)으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아무 증상이 없었던 경우 9명(21.4%), 흉통, 어지러움증 등의 순이었다.

김 교수는 “심장 돌연사했던 환자들이 초기에 가장 많이 경험했던 증상이 실신이었다”며 “이들에 대한 예방적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심폐 소생술 등의 치료가 늦을수록 사망이나 뇌 손상등의 치명적 결과가 나타날 수 있어 치료법 연구가 활발히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윤아기자 sya@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