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화이자 "벡스트라, 관절염환자 안전하다"
[ 2004년 10월 18일 09시 50분 ]
관절염치료제에 대한 부작용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화이자가 ‘벡스트라’의 안전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화이자는 저해제인 벡스트라(성분명: 발데콕시브)에 대한 임상연구결과를 의료진에게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임상결과에 따르면 심혈관계 안전성에서는 벡스트라가 골관절염이나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게 심혈관 혈전색전성 사건의 위험을 증가시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화이자가 짧게는 6주, 길게는 52주의 기간 동안 총 8000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포괄적 임상시험 자료를 분석한 결과 내려진 결론이다.

그러나 외과수술에 벡스트라를 사용할 경우 다소 상반된 결과가 나왔다.

벡스트라를 일반 외과 수술시 주사제인 파레콕시브와 병용 투여시 심혈관 혈전색전성 사건의 위험을 증가시키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다만 고위험 수술인 관상동맥 우회술(CABG)을 받은 환자들은 벡스트라 단독 투여와 파레콕시브 병용 투여 모두 심혈관 혈전색전성 사건을 증가시켰다.

화이자의 조셉 훼즈코 전세계 개발부문 사장은 “모든 의약품은 환자 치료 시 의료진이 그 약제의 이득과 위험을 고려해 처방 돼야 한다고 생각, 이 같은 결과를 공개했다”며 “장기간 관절염 환자들이 벡스트라를 사용해도 심혈관계 안전성을 누릴 수 있도록 연구를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서윤아기자 sya@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