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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약 최우선 선택기준은 '단단함'"
[ 2004년 10월 19일 09시 00분 ]
발기부전 환자 10명중 3명은 치료제 선택시 발기 강직도를 가장 중요한 선택기준으로 삼는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바이엘-GSK가 레비트라를 비롯해 비아그라, 시알리스 등 3개 발기부전치료제 가운데 최소 1개 이상을 복용한 경험이 있고 6개월 이상 병원에서 치료받은 발기부전환자 1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4%가 치료제 선택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특성으로 '발기 강직도'를 꼽았다.

다음으로 약효 지속시간(28%), 빠른 약효발현(23%), 적은 부작용(20%) 등을 중요한 선택기준으로 삼는다고 응답했다.

발기부전 환자들이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는 시기는 첫 증세를 확인한 후 평균 1.5년이 걸렸고, 가장 선호하는 약효지속 시간으로 '1시간'(36%)을 꼽은 응답자가 많았다.

발기부전 치료제 선택시 발기 강직도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전문의들도 마찬가지였다.

올 초 바이엘-GSK가 전국 비뇨기과 의사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0%가 '발기부전 치료제 선택에 있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하는 특성'으로 '발기 강직도'라고 답했다.

바이엘-GSK는 "이번 조사 결과는 최근 발기부전 치료제 판매 3사가 발표했던 새로운 컨셉중 환자의 요구에 가장 맞는 컨셉이 어떤 것인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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