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과 수석문화재단이 협찬하고 한국문예진흥원이 주최한 '제22회 마로니에 전국 여성 백일장' 대회가 지난 20일 동숭동 마로니에 공원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에는 문학을 사랑하는 전국의 23세 이상 여성 500여명이 참가, 시·산문·아동문학 부문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시 부문에는 '매듭'를 쓴 임경미 씨, 산문 부문에 '매듭 - 어머니와 털방울'의 손정혜 씨, 아동문학 부문에 '우물'을 쓴 최영옥 씨가 각각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한편 각 부문에 장원을 차지한 작품들은 시문학, 월간문학, 아동문예 등의 문화예술지에 게재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