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의학회 차기회장에 서울의대 최병인 교수[사진右]가 선출됐다.
학회는 20일부터 열린 제60차 학술대회 및 정기평의원회에서 회장 단일제로 변경된 회칙에 따라 3년 임기의 차기 회장에 서울의대 최병인 교수를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또 학회는 업무보고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서울의대 장기현 교수[사진左]를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일반연제 243편과 학술전시 317편이 발표됐으며 범주별 연수강좌에서는 뇌신경, 소아, 흉부, 근골격, 유방, 소화기, 심장, 중재, 비뇨기, 신경중재, PACS 등 11개 분야의 교육이 이뤄졌다.
미국과 독일, 대만, 일본등의 연자 8명이 초청됐으며 소화기와 근골격, 분자영상 등 여러 전문분야의 최신지견을 발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국내 첫 시도돼 호응을 얻었던 컴퓨터 전시는 전시 컴퓨터 수를 100대로 대폭 확대했으며 전시장 컴퓨터 사이의 공간을 넓혀 회원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이와 함께 이번 학술대회에 새로 신설된 런천 심포지엄과 런천 테크니컬 세미나 등은 기존 중식시간에 식사만을 하던 방식을 탈피해 식사와 함께 관심있는 분야의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