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복 서울의대 명예교수가 서울대병원 외과에 의학연구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
서울대병원은 최근 성상철 서울대병원장을 비롯해 임정기 부원장, 김희중 홍보실장, 외과 하종원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전달식을 가졌다. [사진]
김진복 교수는 "후학양성과 외과분야의 발전에 조그마한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의학발전을 위해 많은 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위암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김진복 교수는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에서 부교수, 교수를 거쳐 일반외과 과장을 역임했다.
김 교수는 현재 서울대의대 명예교수, 북경의대 명예교수, 인제대학교 한국위암센터원장 및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명예의료원장을 겸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