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대 치과(담당교수 임재석)는 최근 모로코에 있는 IBN 모하메드 대학병원을 방문, '사랑의 언청이 무료시술'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의대에 따르면 이번 무료시술은 대한구순구개열 학회가 주관하고 LG전자 중아지역 본부의 후원으로 실시됐으며 구로병원 임재석, 안산병원 장현석, 윤정주 전문의 등 14명의 의료진이 참가해 언청이 환자 30여명을 수술했다.
한편 2002년부터 중동, 아프리카, 동남아 지역 불우 가정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시술 봉사를 펼쳐 온 고대의대 치과팀은 향후 무료진료를 확대, 악정형(얼굴기형) 환자 등에 대한 수술로 시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