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고가 독감백신 논란…영리 눈먼 제약 임상탓"
[ 2004년 10월 25일 12시 44분 ]
수입 고가 독감백신과 저렴한 국산 백신간에 큰 효능차가 없다는 식약청의 보고에 전 의료계의 지탄이 쏟아지고 있다.
의료계는 “두 백신간 효능 차이는 분명히 있을 뿐만 아니라 수익에 눈멀어 고가 백신을 주사했다는 등의 보도는 옳지 않다”고 적극 해명하며 각 언론사에 정정보도를 요구한 상태다.
이에 프리미엄 독감 백신인 플루아릭스(Fluarix) 시판 제약사인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하 GSK)은 이번 발표와 관련, 오늘(26일) 신중한 회의와 검토를 거쳐 내린 가격차가 당연하다는 입장 표명을 했다.
하지만 독감 백신 논란에 대해 의학계에서는 이번 입장표명과 무관하게 '제약 주도 임상의 영리성'을 그 원인으로 지적하며 근본적인 체계 개편을 공론화하고 있다.
감염학회 한 교수는 “지난해 출시되기 전부터 플루아릭스 임상 결과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었다”며 “여러 의학계에서 좀 더 신중한 접근을 해야 한다고 제약사에 재차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을 뿐”이라고 독감백신 논란에 내재돼 있는 이면에 대해 설명했다.
이 교수에 따르면 플루아릭스는 기존 국내 백신보다 분명 우수하다. 방부제인 치메로살 함유가 0.05%로 이는 거의 함유되지 않은 정도며 1dose 포장으로 안정성이 있다.
또 주사기 및 주사침이 우수해 접종시 통증이 적으며 정제하는 과정에 흡착율을 높이는 공정을 적용, 백신 항원 정제율이 높다.
그러나 이번에 가장 논란으로 부각된 점은 항체 형성 시기와 지속기간이다.
한 소아과 교수는 “여타 효능에 대해서는 우수한 임상 효과를 거뒀으나 1주 후에 항체가 생성되고 효과가 1년 지속된다는 점에 대해서는 의학적으로 확실한 임상 근거가 미비했던 것이 사실”이라고 전했다.
국내 독감 백신의 항체 생성 기간인 4주와 플루아릭스의 1주, 효과가 지속되는 6개월과 12개월의 차이에 대해서는 출시 당시 검증이 미비했다는 지적이다.
이 교수는 “그래서 이 효능에 대한 홍보를 보류해 줄 것을 요청했으나 이미 지속적으로 논문을 통해 이 사실이 공공연하게 홍보되고 있었다”며 “특히 제약사에서 각 개원가에 제공한 것으로 알고 있는 독감 백신 접종 안내문에도 이 부분이 거론되고 있었다”고 비판을 제기했다.
한 내과 교수 역시 “이미 다른 나라에서도 시판되고 있는 백신이므로 문제가 더 확산되지는 않게 될 것”이라고 예측하며 “그러나 이번 독감백신 논란은 제약 주도 임상의 영리성을 여실히 엿볼 수 있는 부분”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제약 주도 임상에 의존도가 높은 국내 현실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겠지만 근거를 확보한 정확성과 공정성이 임상의 기본이 돼야할 것"이라며 "현 체계가 그대로 방치된다면 이번 논란은 비단 이번 일로만 끝나지 않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