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병원이 불만고객들을 초청, 의견을 수렴하는 ‘고객초청 간담회’를 오늘(26일) 오후 12시 안동병원 10층 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강보영 이사장을 비롯, 병원장, 진료부장, 간호부장 등 병원측 경영진과 초청고객 30명이 모여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병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고객들의 진료와 서비스, 불편 및 불만사항 등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듣고 의견을 경영에 반영할 방침이다.
병원 관계자는 “병원 문제에 환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그 의견을 통해 병원의 서비스 혁신을 강화할 계획으로 이 같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병원은 지난 93년부터 진료의 A/S인 무료 방문간호서비스와 고객만족도 조사, 친절직원 추천권 부여 등 지속적인 고객모니터링 제도와 서비스리콜제를 운영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