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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7일 노인내과학회 창립…2000명 참여
[ 2004년 10월 26일 03시 12분 ]
내달 7일 대한노인내과학회 창립 및 국제학술대회가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다. 학회는 이번 학술대회에 2000여명 이상의 개원의 및 봉직의들이 참여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6일 학회에 따르면 이번 학회는 급속한 고령화 추세에 개원의 조직에서도 노인문제 및 노인병 관련 대비가 시급하다는 주장에 따라 창립되게 됐다.

학회는 “고령화되고 있는 사회에서 개원의와 봉직의들의 노인 관련 교육과 자격 획득이 시급한 시점”이라며 “앞으로 학회는 노인병 전문의 제도 도입으로 인한 개원의들의 큰 불이익을 예방하고 보건복지정책과 병의원 경영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학회는 학회의 인정 기준을 통과한 의사 평생회원에게 노인병 전문의 자격 인정증을 발급할 예정이며 타 노인병학회 전문의 자격인정증 기소유자에게는 창립대회에 참여, 자격증을 제출하면 그 자격을 인정해줄 방침이다.

학술대회는 ‘노인성 질환의 1차진료에 있어서 실제적 접근 Improving the primary care of older Adults (AM session) ’과 ‘노인질환의 웰빙 프로그램 Geriatric Wellness Program (PM session)’ 등 두 개의 큰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세부연제로는 △노인병의 포괄적 이해 및 임상진료의 실제(미국 Washington University Dr. Hazzard ) △알츠하이머질환 진단 및 치료방법(미국 Texas A&M University Dr. Maryann choi ) △파킨슨병의 진단 및 치료방법 (일본 순천당 대학 하토리 교수) △ 노인의 경동맥 및 뇌혈관 협착증의 진단과 치료(독일 Munhen suhbaving hospital Dr. Hubert Stiegler)△노인에게 필수적인 건강식품 (미국 Texas A&M University Dr. Maryann choi)△노화방지에 대한 최신지견 및 치료 (연세의대 이혜리 교수)△노인병원의 실태와 문제점 및 해결방안 (서울시립 서대문병원 신경과 이은아 과장) 등이 발표된다.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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