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의대 마산삼성병원 봉사활동 동아리인 사랑리 봉사단은 10월을 '나눔실천의 달'로 정하고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펼쳤다.
26일 병원에 따르면 봉사단은 최근 마산 중리 지역의 영세민 아파트를 방문, 국가 보조금만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영세민들에게 무료검진을 실시했다.
검진에는 소화기내과와 소아과, 정형외과, 흉부외과 및 방사선과 교수진들이 직접 참여했으며 약사와 간호사, 행정적 직원들도 다수 참가해 191명의 지역주민들에게 무료진료 혜택을 제공했다.
특히 이번 검진에서는 고혈압약 등 일부 고가약들도 무료로 지원했을 뿐만 아니라 차량탑제용 초음파 촬영기를 이용, 즉석에서 촬영을 원하거나 촬영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무료로 실시하기도 했다.
한편 사랑리 봉사단은 집수리, 도배하기, 독거노인방문, 노인요양원 방문, 노인관광안내 등 다양한 형태의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