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의료기기업계 등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한 '2004년도 제4차 해외규격인증 획득지원 사업'에 모두 1173개 업체를 선정, 68억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중기청은 이번 4차 사업에선 68억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달 말까지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최종평가를 거쳐 73개 제품 및 시스템 규격을 지원하게 된다.
해외규격인증 획득지원 사업은 수입국이 요구하는 해외규격인증(미국:FDA·UL, 유럽연합:CE, 독일:TUV, 중국:CCC 등)을 획득하려는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소요비용의 50%, 최고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