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원장 양두현)은 최근 전주국제발효식품 엑스포에 의료지원단을 파견, 관람객을 대상으로 무료 검진을 실시했다.[사진]
28일 병원은 "최근 '무병장수의 꿈, 발효식품'을 주제로 전주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제2회 국제발효식품 엑스포에 '장수건강 검진센터' 및 응급의료팀을 운영, 관람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병원은 장수건강검진센터 및 의료지원단을 통해 노인성질환인 관절염과 골다공증 검사를 시행했으며 행사기간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긴급 대처, 부상자들을 치료하는 역할을 담당했다.
송경진 진료처장을 단장으로 이재백,박태선 교수와 송상헌, 최도일 레지던트 및 양경희, 박선혜, 이춘순 간호사로 구성된 의료지원단은 엑스포가 열린 22일 첫날 882건을 시작으로 23일 1295건, 24일 1512건, 25일 1272건, 마지막 날 26일에는 533건으로 총 5494건의 무료검진을 실시했다.
병원은 "국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의 성공에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의 열정 및 병원 의료지원단의 환자사랑 정신이 바탕이 됐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