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톨릭의료협회’가 내년 2월 공식 출범을 목표로 후속업무 처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가톨릭의료협회는 최근 정기 이사회를 열고 공식 출범안에 대한 한국천주교중앙회 주교회 승인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그 동안 협회는 가톨릭주교회의 승인을 받지 못해 임시단체로 운영돼왔다.
협회는 주교회 승인을 계기로 정관제정 및 심의, 법무적 검토, 법인화 업무 등의 준비 작업에 본격 돌입했다.
또 협회보험사업과 신용카드 VAN사업자 선정 등 수익사업 관련 준비들도 조속히 추진키로 방침을 세웠다.
협회 관계자는 “내년 공식 출범 이후 낙태, 인간배아줄기세포 복제 반대 등 가톨릭이념 실천을 위한 의료인들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국가톨릭의료협회는 가톨릭병원협회, 가톨릭의사협회, 가톨릭간호사협회, 가톨릭약사협회등으로 구성된 단체로 지난 8월부터 협회지를 발간하는 등 꾸준히 출범준비 작업을 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