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삼진제약 조의환·최승주 회장 지분경쟁 가열
[ 2004년 10월 28일 01시 43분 ]
삼진제약이 경영권의 후계구도를 둘러싸고 대주주간 지분경쟁 양상을 보이고 있다.

28일 증권가에 따르면 공동창업주이면서 최대주주인 조의환 회장[右]과 최승주 회장[左]의 삼진제약 지분율은 각각 9.61%와 6.59%로, 3%에 불과한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조회장과 최회장은 김영배 前회장과 1968년 삼진제약을 공동창업하고 경영을 해오던 중 지난 2001년 김 회장이 지분을 전량 처분하고 물러나면서 지금까지 3년여간 공동경영을 해왔다.

하지만 올들어 이 같은 행보에 균열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 4월과 5월 조 회장이 지분율을 9.08%에서 9.33%로 높이자 한 달후 최 회장도 5.77%에서 6.02%로 확대했다.

이어 한 달이 지난 7월 다시 조 회장이 9.61%로 지분을 확대시키자 이 달에는 최 회장이 7.25%로 늘리는 등 양 회장이 보유지분을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두 회장이 경영일선에서 물러날 시기가 가까워 오면서 경영권 확보를 통한 2세 후계구도 다지기 측면으로 보인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공동경영에 균열조짐 같은 것은 없다"며 "지분율 변동은 일반적인 현상"이라고 말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