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인후과학회가 ‘참여·화합·행복'을 모토로 이비인후과개원의협의회와 첫 합동학술대회를 가졌다.
학회와 개원의협의회는 29일부터 31일까지 추계 합동 학술대회를 갖고 다양한 연제들을 발표하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학술대회에서는 이과, 비과, 두경부외과 등 각 분과 학술논문과 포스터 발표 및 청각사 학술대회, 언어치료사 학술대회, 간호사 학술대회 등이 함께 진행됐다.
이와 함께 마지막날인 31일에는 △천절한 병원 만들기 △유소아 만성기침의 감별진단과 치료 △진료비 사후관리 및 이의신청 등 개원의에게 유익한 정보도 제공됐다.
학회 사회봉사상은 계명의대 김중강 교수, 광주기독병원 김위황 과장이, 원로회원 특별상은 이원종 원장(삼화이비인후과)이, 우수 지부상은 부산·울산·경상지구가 각각 수상했다.
학회는 "크고 작은 불화들이 일고 있는 의룍계에 참여와 화합의 모범적 선례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첫 합동 추계학술대회를 마련했다"고 의의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