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노인전문의 시급" "의료계 반대 우선 해소"
[ 2004년 10월 31일 14시 11분 ]
인구 고령화가 급격히 진행되면서 노인병 전문의제도를 신설해야 한다는 지적이 높아지고 있다.
대한노인병학회는 10월 30일 추계 학술대회를 열어 ‘노인병의 전문적 관리와 치료’를 주제로 정책포럼을 열었다.
이날 최현림 학회장은 “노령화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노인병전문의제도 도입을 위해 정부가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건사회연구원 선우 덕 연구위원도 “선진국은 노인 인구의 증가로 일반병원내 입원환자의 절반 이상을 노인환자가 차지하고, 이들은 한가지 이상의 질병을 복합적으로 갖고 있어 다학제간 지식을 습득하는 노인병전문의를 교육 양성할 필요성을 제기해 현재에는 정착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나라도 노인 장기요양보장정책 수립과 관련해 장애노인에게 질적이고, 적합한 보건의료 및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주기 위해서는 ‘팀에 의한 사정’ 틀을 마련해야 하며, 팀원 중 노인병 관련 전문적 지식을 갖춘 임상의사가 포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림의대 가정의학교실 윤종률 교수는 2, 3차 병원에 노인병 전문의를 두고, 일차의료 인력에 대한 지속적 교육을 통해 노인의학인정의와 노인전문 세부전문분과 등이 공존하는 체계가 더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윤 교수는 “노인의료의 특성과 방법은 기존 의료분야와 차별되는 내용이며, 실제로 다른 전문분야 의사들이 담당하기 어려운 분야”라면서 “노인병전문의 과정은 별도의 전문 수련과정으로 마련돼야 한다”며 노인병전문의제도 도입 필요성을 역설했다.
다만 윤 교수는 “이런 노인병 전문의는 일차의료보다는 노인의 기능적 측면에서 변화가 시작되거나 노쇠의 징후가 뚜렷해지는 시점부터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2~3차병원의 급성기진료와 교육수련을 책임지고, 지역사회에서 장기요양기 노인 캐어를 기타 인력들과 함께 담당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본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일차의료 인력과 다른 전문분야 인력에 대해 노인의학 지식을 확산시켜 노인의학 인정의, 각 전문분야에서 노인을 주로 담당할 노인전문 세부전문분과 등이 공존하는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보건복지부는 노인전문의제도 도입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을 표시하면서도 의료계 내부 조율을 시급한 과제로 꼽았다.
보건복지부 고석경 보건자원과 서기관은 “노인병이 특화된 전문분야가 아니라 복합적인 분야가 혼재된 특성이 있어 별도 전문과목으로 양성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는 대한의학회 등의 의견을 받은 상태”라며 “관련단체를 중심으로 의견수렴한 후 건의해 달라”고 주문했다.
최현림 학회장은 “현 이해관계상 전문의 내부에서 의견을 통일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정부가 강력한 의지를 가지지 않으면 제도 도입 가능성이 희박하다”며 전문의 제도를 조속히 도입해 줄 것을 재촉구하고 나섰다.
안창욱기자 dha826@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