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료계, 폭력근절로 윤리성 회복 시급"
[ 2004년 11월 01일 09시 07분 ]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김대성)이 최근 발생한 전공의 폭행사건에 대해 의료계 내부의 객관적 판단을 통한 윤리성 회복을 촉구하고 나섰다.

1일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창원 전공의 폭행사건에 대한 결의문을 통해 "전공의가 상급자, 환자, 보호자 등의 폭력으로부터 보호받지 못하는 현실에 분개한다"며 "공공연하게 자행되는 폭력으로 인해 의료계는 제 살을 도려내야 하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전공의협은 "창원 전공의 폭행사건이 의협 윤리위원회와 복지부, 병협에서 비중있는 문제로 다뤄지고 있다"며 "지성과 이성을 갖춘 의사로서 품위와 윤리성을 회복할 수 있는 판결을 내려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공의협은 병협에 대해 해당병원의 실태조사를 통해 사건의 본질을 파악하고 이에 상응하는 결정을 내려줄 것을 촉구했다.

전공의협은 창원 폭행사건을 단순한 사고가 아닌 전공의 폭력 근절을 위한 출발점으로 삼아 의료계 내부의 자정 노력을 가시화하겠다는 입장이다.

전공의협은 "병원에서 발생하는 폭력은 병원이 본래 목적을 상실했음을 의미한다"며 "공공연히 발생하는 이같은 행위에 대해서는 엄격한 기준을 적용, 병원이 폭력을 양산하는 공간으로 전락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동준기자 pdj28@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