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아토르바스타틴, 혈청 요산치 감소 효과"
[ 2004년 11월 01일 11시 00분 ]
원발성 고지혈증 환자에서 아토르바스타틴이 혈청 요산치를 유의하게 감소시킨 반면 심바스타틴은 그렇지 않았다는 연구 보고가 나왔다.

그리스 이오아니나대학의 모세스 S. 엘리사프 박사팀은 American Heart Journal 최신호에서 “역학 연구들은 혈청 요산이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인자임을 보여주었다”며 “아토르바스타틴이 요산을 저하시키는 작용이 있다는 상당한 증거가 있다”고 밝혔다.

엘리사프 연구팀은 원발성 고지혈증 환자 180명을 대상으로 요산 항상성에 관한 아토르바스타틴 및 심바스타틴의 효과를 비교했다. 무작위로 배치된 연구 대상자들은 두 약제를 1일 40mg씩 투여받았다.

연구팀은 첫 치료 당시와 치료 6개월 및 12개월 째 혈청 지질 및 대사 기준들을 측정하는 한편 소변 검체를 채취하여 크레아티닌과 염분, 요산을 평가했다.

그 결과 첫 치료 당시의 요산 수치와 체질량지수(BMI), 혈청 인슐린, 혈청 크레아티닌, 혈청 요소, 중성지방 수치 사이에 양적인 상관관계가 관찰됐다. 첫 치료 당시의 혈청 요산치는 혈청 HDL 콜레스테롤치와 역비례 관계에 있었다.

아토르바스타틴과 심바스타틴은 모두 지질에 대해 이로운 효과를 나타냈다. 두 스타틴 제제는 피브리노겐과 高민감도 C반응성 단백의 수치도 유의하게 감소시켰다.

엘리사프 박사팀은 “그러나 아토르바스타틴만이 요분획 배출을 증강시킴으로써 혈청 요산치를 감소시켰다”고 지적했다.

이같은 결과는 “클래스 효과(class effect)가 아닌 특정 약물 자체와 관련된 다면발현성 작용”이 존재한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고 연구팀은 덧붙였다.

<참고: Am Heart J 2004;148:635-640>
양주현기자 jhyang@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