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5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산부인과의사 30% 돈에 혈안" 일파만파
[ 2004년 11월 02일 04시 31분 ]
"하루에 1000명씩 미성년자 낙태가 이뤄지고 있다" "100만건의 자료를 토대로 산부인과 의사의 30%가 돈에 혈안이 돼 있다"

성상담전문가로 유명한 구성애씨가 최근 某 TV프로그램에 출연해 발언한 내용이다. 이에 대해 산부인과 의사들이 근거를 확보해 미비할 경우 법적 조치하는 등 강경대응할 방침이다.

산부인과개원의협의회는 2일 "그동안 전화통지를 통해 4차례 발언의 근거가 되는 자료를 요청했으나 구성애씨측은 대답이 없었다"며 "이에 따라 오는 5일까지 답변서를 요구하는 서면 질의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씨는 프로에서 △산부인과의사의 30%가 돈 때문에 청소년을 이용한다 △임신이 아닌데 임신이라고 청소년을 속여서 돈 벌고자 낙태를 강요했다 △초음파비용을 청소년에게 과다 청구했다 △항암제를 사용한 약물 중절을 시행해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했다 △하루에 1000명씩 미성년자 낙태가 이뤄진다 등의 발언을 했다.

특히 구 씨는 이에 해당하는 병원 등 세부 데이터를 갖고 있다고 이 자리에서 밝혀 더욱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대해 산개협은 "해당 데이터를 전달하면 협회 내에서부터 진상조사를 해서 자체 징계를 할 것"이라며 "만약에 허위주장이라면 명예훼손에 대한 공개적인 사과와 법적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