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공의협 "정부, 수가 합리적으로 인상하라"
[ 2004년 11월 03일 01시 26분 ]
건강보험공단과 의료계의 내년도 수가협상이 임박한 가운데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김대성)가 정부의 합리적인 수가협상 진행을 촉구하고 나섰다.

3일 전공의협은 "저수가 정책으로 인해 의료시장이 박리다매를 강요당 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서 국민건강권 회복을 위해 정부는 미시적 안목에서 벗어나 합리적으로 수가협상을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공의협은 "국가 의료체계 운영에 의료수가 정책설립과 금액설정은 매우 중요한 문제이지만 정부는 의료기관에 대해 일관된 저수가 정책을 실시, 건강보험제도가 갖는 태생적이고 구조적인 모순을 면피해 왔다"고 비판했다.

저수가 정책에 따라 의사들의 소진진료가 제도적으로 차단되고 있지만 정부는 의술을 돈으로만 평가, 재정부족이라는 면죄부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는 것이 전공의협의 입장이다.

전공의협은 "현 의료제도 속에서 평범한 의사는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그 대가를 얻기 어려우며 돈없는 국민들은 더욱 치료를 받기 어렵다"라며 "정부는 저수가로 인한 의료계의 경영악화를 의사의 비윤리성으로 매도하는 책임회피를 중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공의협은 의약계 단체들에 대해서도 현실적 문제를 정확히 파악, 적극적인 수가인상을 설득해 줄 것을 요구했다.

전공의협은 "수가협상에 임하는 각 단체들은 우리나라 의료정책의 문제점을 알고 보다 적극적인 수가인상을 통해 국민건강권을 회복시켜 줄 것"을 촉구했다.
박동준기자 pdj28@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