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풀코스 마라톤 100회 완주 도전하는 의사들
[ 2004년 11월 03일 15시 11분 ]
마라톤 공식대회 100회 도전 대기록 달성을 눈앞에 둔 의사들이 있어 화제다.

서울에서 산부인과의원을 운영중인 고영우 원장(66세)과 대구 북구 경복의원의 강철훈 원장(42세)이 그 주인공.

이들은 7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04 중앙일보 서울국제마라톤 대회’에서 마라톤 100회 완주에 도전한다.

기록보다는 완주에 의미를 둔다는 강철훈 원장은 매일 2~3km씩 꾸준히 달린 결과 96년 93kg에 달하던 몸무게가 현재 60~65kg로 줄었다.

강 원장은 3일 "완주를 위해 훈련하는 연습량까지 합하면 실제 달린 것은 100회 완주한 거리의 두배 이상”이라면서 “규칙적으로 연습을 해야 하기 때문에 몸 뿐 아니라 생활도 건강해진다”고 강조했다.

1996년부터 마라톤을 시작한 고영우 원장은 달리는 이유를 묻자 “건강을 위한 운동이 아닌 운동을 위해 운동을 한다”면서 “달리는 그 자체를 즐기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마라톤은 가장 인간적인 스포츠라고 생각한다. 달리기는 인간이 직립보행을 시작했을 때부터 같이 한 운동일 뿐 아니라 자연친화적인 운동”이라면서 “사실 마라톤은 무척 고독하고 힘든 운동이지만 순간순간 고통을 통해 제 자신을 들여다보게 된다”고 말했다.
안창욱기자 dha8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