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의료기관평가 끝났지만 '의혹+설(說)' 난무
[ 2004년 11월 05일 03시 24분 ]
오늘(5일) 종지부를 찍은 의료기관평가. 하지만 이에 대한 의혹은 아직도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평가 시작단계부터 제기된 의문의 눈초리들이 수그러질줄 모르고 오히려 점차 확산돼가고 있는 모양새다. 데일리메디는 만점설까지 제기되면서 의혹이 불거지고 있는 3개 대학병원 실무진들을 대상으로 이에 대한 의견을 들어봤다.
"아르바이트생 동원 가짜 환자· 임시직원 배치"
평가 초기부터 불거지기 시작한 의혹으로 한달여 넘게 제기돼온 문제여서인지 병원계 일각에서는 거의 이에 대해 확실시하는 분위기도 관측된다.
A병원: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긴 했다. 하지만 단 2명에 불과하고 이들은 평가를 준비하기 위한 실무 과정에서 인력이 부족해 투입됐을 뿐이다. 환자 설문조사는 보통 시민단체 평가원들이 실시했는데 무작위로 선별돼 인터뷰했다.
B병원:
아르바이트생 고용에 대한 이야기는 잘 모르는 일이다. 실무진이 모르는 아르바이트생 고용이 있을 수 있는 것인가? 일부 설문의 경우 특정 환자들을 지목해 평가단들에게 인터뷰를 권유하긴 했으나 권유자에게 설문이 실시된 경우는 거의 없었다.
C병원:
평가원들은 평가 당일 현장 심사에 비중을 두긴 하지만 서류 심사도 무시할 수 없다. 평가원들이 바보도 아니고 갑자기 늘어난 임시 인력에 대해 눈치 못챌리 없지 않겠는가. 사실 무근이다.
"99.9 만점론에 평가前後 인센티브 지급"
이 논란은 평가가 거의 막바지에 이르면서 급작스럽게 수면위로 부상하고 있다. 평가를 전후해 직원들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면서 소위 ‘돈 많은 병원이 돈으로 받은 평가’라는 강력한 비판까지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A병원:
아직 결과가 어떻게 도출될지도 모르고 평가 툴이 나온 것도 아닌데 점수를 어떻게 알겠는가. 인센티브도 지급되긴 했으나 이는 의료기관평가 때문에 지급된 것이 아니라 추석 상여와 연말에 120~150%씩 지급되는 정규 인센티브로 평가 일정과 교묘하게 겹쳐서 루머가 나도는 것일 뿐이다.
B병원:
평가원이 평가를 할 때 직원 1~2명이 함께 대동, 평가원과 별개로 내부 평가점수를 매겨 어느정도의 결과가 나왔는지에 대한 추측은 가능하지만 만점이라는 등 구체적인 점수대까지 알기는 힘들다. 또 병원에서는 원래 큰 사안이 있을 때마다 인센티브를 지급해왔으므로 이번 평가전 인센티브는 의료기관평가용이 아니라고 볼 수 있다.
C병원:
자체 평가나 평가원들의 분위기를 볼 때 점수를 잘 받은 것 같긴 하다. 하지만 정확한 점수대를 확인할 수는 없다. 인센티브의 경우 직원들에게 개별로 지급된 것이 아니라 이틀 내내 평가 때문에 고생한 직원들을 위해 회식용으로 각 부서에 소액이 전달된 것에 불과하다. 사실상 인센티브라고 볼 수도 없다.
"비번에 휴가 직원도 동원 '파행 근무'…외래 축소"
평가 일정에 직원들에게 비번과 휴가까지 반납시키며 근무를 시키고 보다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외래 예약을 당기거나 미루는 등 축소했다는 설은 시작부터 지금까지 끊임없다.
A병원:
비번과 휴가일정이 다소 조정됐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바쁜 일정에 자발적으로 이를 조정했을 뿐이고 이는 그동안 바쁠 때마다 언제나 그렇게 진행돼 왔었다. 외래는 평소와 유사한 규모로 예약됐고 늘 당일 외래 환자까지 고려해 일정 규모만 예약으로 처리하고 있다.
B병원:
해당 실무진들을 제외하고는 비번과 휴가 일정이 변경된 경우는 없었다. 평가 일정이 나오자마자 이를 차근차근히 준비해왔고 구지 평가 당일에 이를 조정할 이유가 없었다. 외래 규모가 줄어든 경우는 추계학회와 겹쳐 교수진들이 빠져나간 경우를 제외하고는 없는 일이다.
C병원:
자발적으로 비번과 휴가 일정을 조정했을 뿐 이를 병원에서 강요한 적은 없다. 외래 축소 의혹은 예약은 기존 규모대로 잡았고 당일 오는 외래 환자들을 돌려보냈겠는가.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